필라테스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꼭 이런 말을 해요."비싸지 않아요?" 저도 처음엔 그랬어요.근데 지금은 단호하게 말할 수 있어요. 필라테스, 생각보다 안 비싸요.그리고 생각보다 훨씬 효과 있어요. 시작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,솔직하게 풀어볼게요. 필라테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 필라테스를 접한 건공무원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였어요. 시험을 준비하는 동안몸이 너무 망가진 느낌이 들더라고요. 운동을 해야겠다 싶었는데 요가는 도저히 못 하겠고,헬스장은 가면 런닝머신만 주구장창 할 것 같았어요.그렇게 알아보다가 필라테스를 선택했어요. 그때 개인 강습 10회권을 끊었는데,1회에 5만 원, 총 50만 원이라는 거금이었어요. 솔직히 큰 기대는 없었어요. 그런데 개인 강습을 먼저 받은 건정..